* feature 씨네21 _ July 2021 김형서의134도 2022. 4. 13. 00:17 '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: 모교' 최리·김형서, “네 잘못이 아니야” 손을 내밀다 김형서, 최리(왼쪽부터). “처음엔 내가 나온 장면만 보다가 결말에 이르면서 공감이 되고 또 치유를 받게 됐다.”(최리) “피붙이 같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니까 눈물이 나더라. 화장이 지워질까 www.cine21.com B Cut